인천 출산지원금 1억+ i dream 18세까지 지원내역

2024년 인천시가 초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12월 21일 유정복 시장 주재로 개최한 여성 가족 분야

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여성·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인천’을

정책목표로 5대 전략과 주요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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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산지원금 2024년 지원 정책

초저출생 대응을 위해서 인천형 출생정책 「1억+ i dream」 을 통해 태아부터,

성장 전 단계에 걸쳐 중단없이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인천 출산율 전국 하위 3위

저출산에 대응한 그 동안의 저출산 대응 정책에 한계, 임신ㆍ출산ㆍ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감으로 임신을 주저하는 가정에 획기적 지원 필요

인천 합계출산율: `19년 1.01명 → `21년 0.83명 → `23년 0.75명

서울, 부산에 이어 하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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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산지원금 i 드림 대상

2024년에 1세가 되는 2023년생부터 시행할 예정

인천 출산지원금 1억 지원내역

시는 기존에 지원하던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100만 원을

첫 만남 이용권 200만 원으로 상향

부모급여 1천800만 원

아동수당 960만 원

보육료와 급식비 2천540만 원

초·중·고 교육비 1천650만 원’에 추가로 2천8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추가 지원금은 `천사(1004)지원금 840만원 ,아이꿈 수당 1천980만 원, 임산부 교통비 50만 원’이다.

병원진료비 약국조제비 시간외할증 토요일 주말 공휴일 할증료 얼마나?

천사 지원금 및 아이(i) 꿈 수당 지급방법

천사 지원금

인천출산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 840만원= 1040만원 

2024년 1세가 되는 ’23년생부터 7년간 연 120만원 (월 지급예정)

7년 총액 840만원 

아이(i) 꿈 수당 

2024년아동수당 종료되는 8세가 되는 아동(2016년생) 대상 월 5만원 지급

기존 아동수당 지급대상 범위(8세 미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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